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완 독립운동 (문단 편집) === 대만은 중국과는 별개의 완전한 독립 국가이다 === 이부분은 '''참 애매하다.''' 일단 타이완은 사실상 실질적으론 독립한 주권 국가지만 국제적으론 UN에서도 사실상~~강퇴~~ 쫓겨난[* 엄격하게 말하면 중화민국 외교부가 중화인민공화국의 유엔 가입이 확실시 되자 총회 표결직전에 자진탈퇴를 선언했다.] [[미승인국]]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타이완을 국가라고 말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대만]] 자신과[* '공식적으로는' 대만 자신도 아니다. '대만과 대륙 모두 중화민국의 일부'가 공식 입장이므로.] 대만 독립을 지지하는 [[혐중]]들이지 현재 대만과 정식 수교하는 국가들외에 대만과 '''[[단교]]'''한 국가들은 공식적으로는 대만을 독립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중국'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의미한다면 모르겠지만 타이완에도 중국인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다. 물론 이들이 생각하는 중국은 중화민국이다. >역설적으로 타이베이 고궁박물원에 있는 귀중한 유물이야말로 대만을 중국의 일부로 삼아야 한다는 당위성의 근거로 이용되고 있다. 국민당 군인과 이주민 1세대가 세상을 떠났어도 대만이 중국의 일부임을 증명하는 중국식 건축과 대륙에서 건너온 수십만 점 고궁박물원 문화재가 대만의 딜레마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2862|#]] 대만에서 중요시 여기는 [[국립고궁박물원]]의 존재만 봐도 대만을 중국과 별개의 국가로 분리시키려고 하는 타이완 독립운동세력측의 비논리성과 모순을 드러낸다. 당연하지만 민진당 정권에서도 대만하고는 관련없는 중국 유물을 계속 모으고 있다. 본토에서 국공내전을 벌이던 시점에 대만, 당시 중화민국은 수십만점의 문화재들을 타이완섬으로 옮겨왔었다. 대만이 중국과 별개의 독립된 국가라면 중국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완전히 분리된 국가라면 대만이 본토에서 가져오고 지금도 가지고 있는 수십만점의 문화재들은 대만이 타국에서 타국 문화재들을 일방적으로 [[약탈]]해서 훔친 문화재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된다. 당연히 중국 본토에서 수십만점의 문화재들을 타이완섬으로 옮겨온 중화민국, 현재의 대만은 자신과 아무런 관련도 없는 타국의 문화재들을 획득의 대상으로 여기고 일방적으로 가져온게 절대 아니였다. 중국 문화재들에 대해 당시 중화민국은 자신들 또한 중국으로서 이 문화재들에 대해 합당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여겼으며 그렇기에 타이완 섬으로 옮겨온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